기능적합성·보안 점검 통과 사업자들 API 연동·데이터 전송 상태 집중 점검 촉박한 일정 탓 기존 서비스 차질 우려 스크래핑 허용 1개월 연장 목소리도
2021년 11월 7일
8일 업계에 따르면 가장 먼저 CBT에 들어간 곳은 뱅크샐러드다. 뱅크샐러드는 지난주 직원 대상으로 마이데이터 시범 테스트를 가동했다. 다음달 고객에게 서비스를 선보이기 전에 신용정보원을 통해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가 제대로 연동됐는지, 데이터가 전송되는 지 등을 점검한다.